PSAR – 추세 전환 지표를 활용한 매매법(업비트, RSI, 추세 강도)

파라볼릭, 즉 PSAR은 RSI, DMI 등을 개발한 유명한 기술적 분석가 ‘웰리스 월더 주니어’가 만들었다.

첫 글자 P는 파라볼릭 (Parabolic)을 뜻한다. 이것은 ‘포물선’이라는 의미인데 PSAR을 차트에 나타내면 마치 포물선 모양을 나타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SAR 이란 청산및 반대 방향 ( Stop And Reverse)으로의 거래’를 의미한다. 즉 추세가 이제 바뀌었으니 기존의 포지션을 즉시 청산하고 지금 당장 기존의 추세와 반대 방향으로 거래하라는 의미이다.

PSAR은 추세가 이어지려면 추세의 강도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원리에서 출발하였다.
추세의 강도란 힘, 에너지를 나타내는데 현재의 추세가 상승세이고 그러한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려면 가격이 매일 어느 정도라도 올라야 한다는 뜻이다.

시간이 지나면 초 강력 상승세라도 힘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이 타이밍을 캐치하여 상승세가 주춤해지고 그런 시점을 찾아내어 추세 전환의 시점으로 파악한다.

PSAR

★ PSAR을 구하는 공식

PSAR Formula

즉 가속 요소는 0.02부터 시작하는데 하루가 지날 때마다 매일 0.02가 추가된다.

무한정 커지지는 않고 0.20이 최댓값이다. 따라서 AF가 0.20 수준에 이르면 연속해서 0.20을 사용한다.


파라볼릭 PSAR 설정

업비트 SPAR

업비트 트레이딩뷰 차트에서 상단 지표에서 파라볼릭을 설정한다.

업비트 SAR

색상이나 굵기 등은 사용자 본인이 가장 편한 색상으로 설정하면 된다.

추세전환을 알려주는 지표이므로 눈에 띄는 색상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PSAR을 활용한 매매 방법

PSAR은 추세전환 시점을 알려 주므로 주가와 PSAR이 닿을 때가 매매 시기이다.

☞ 파라 볼린과 RSI를 동시에 활용한 매매시점

비트코인 PSAR 업비트

상승 추세의 경우 가격이 더 오르지 못하고 하락하여 아래쪽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상승하고 있는 PASR을 건드리면 그때가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시기로 간주하면 된다.

반대로 하락 추세일 때라면 하락하다가 더 하락하지 않고 상승하여 위쪽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하락하는 PSAR을 건드리면 상승추세로 전환하는 것이다.

PSAR은 확실히 추세전환을 파악하는데 효과적인 지표이다.
특히 손절을 어느 지점에서 해야 될지 잘 모르는 투자자에게 유용하다.
단지 반영이 느린점이 다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