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코인 캔들 차트 보는 방법! (양봉/음봉, 시가/종가, 망치형)

이번 글에서는 코인 차트 중. 캔들 형태를 보는 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캔들은 대부분의 차트에서 사용되며, 주식 혹은 코인을 매매하는 데에 있어서 반드시 익숙해져야 합니다.

상승을 의미하는 양봉(일반적으로 붉은색 캔들)과 하락을 의미하는 음봉(파란색)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형태에 따른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부 해외 거래소에서는, 상승에 초록색, 하락에 붉은색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양봉 vs 음봉

양봉과 음봉

양봉은 시세가 오를 때의 빨간색 봉을 표현한 것입니다.

음봉은 시세가 내린 것을 의미하며, 파란색으로 표현됩니다.

봉 위아래로 튀어 나와 있는 세로줄은 꼬리라고 합니다. 위로 나와 있으면 윗꼬리, 아랫 부분의 꼬리는 당연히 아랫꼬리라고 일반적으로 표현합니다.

꼬리가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래 응용에서 예시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2. 시가 vs 종가

시가 종가 윗꼬리 아랫꼬리

시가와 종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양봉은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며,
음봉은 시가가 종가보다 높습니다.

사용자가 정한 차트 보는 방식에 따라서 하나의 캔들이 갖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1시간 봉으로 설정 했을 때, 하나의 캔들의 모양과 색상이 정해지기까지 1시간이 걸린다는 의미입니다.


시가와 종가

3. 응용 캔들

위의 그림은 다양한 캔들의 형태입니다. 꼬리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하나의 캔들이 표현하는 것은 1시간 내의 상승과 하락 폭입니다.

즉, 1시간 내의 시작점과 끝 지점까지가 붉은색 혹은 파란색으로 칠해집니다.
만약 꾸준히 오른다면 붉은색으로 꼬리가 존재하지 않지만, 1시간 내에 일정 가격까지 올라간 후에 다시 내려온다면, 해당 캔들의 윗부분에 튀어나오는 세로줄, 즉 꼬리가 생기게 됩니다.

윗꼬리는 더 이상 올라가지 못했을 때,
아랫꼬리는 더 이상 내려가지 못하고 다시 올라올 때 발생합니다.


4. 망치형 캔들

망치형 캔들

위 그림은 망치를 닮은 캔들입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종가는 최고점을 보여주지만, 얼마 전까지는 아랫부분에 시세가 형성되었던 것을 보여주는 형태입니다.

위에서 시작한 후, 아랫부분까지 끌어당겼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역망치형 캔들

역망치형 캔들

반대로 역망치형 캔들입니다.

해당 캔들이 완성되기 전에, 가격이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온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