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2023년 코인시장 전망 2편(이더리움, 레이어1/2, 스테이블 코인)

이더리움 – Ethereum

이더리움은 지난 2022년 9월, 성공적으로 이더리움 2.0, PoW에서 PoS로의 전환을 이루어냈습니다

PoW는 작업 증명, 즉 기존의 계산식을 푸는 형태를 통해서 보상을 얻는 방식을 의미하며,
PoS는 지분을 예치만 해두기만 해도 계속해서 보상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처리속도도 빨라질 뿐더러,
항상 논란이 되어 왔던 이더리움의 살인적인 가스비 문제 또한 상당부분 해소되었습니다.

이더리움은 마침내 레이어 1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어 2 못지않은 사용자 친화적인 체인으로 다시금 거듭났습니다.

Ethereum Coinbase

현재 이더리움을 예치해둔 노드, 즉 체인의 검증자들에게는
적절한 수준의 보상들이 지급되고 있지만,
전체적인 스테이킹 비율은 낮게 유지 되어 있습니다.

이는 23년 04월로 예정되어 있는 상하이 포크(대규모 업그레이드)때까지 인출이 불가하게끔 락업이 걸리기 떄문입니다.

머지 이후에 네트워크 트래픽 자체는 줄어들었지만,
훨씬 더 안정적인 트랜젝션의 처리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트래픽의 감소폭 또한 솔라나와 아발란체 등,
다른 레이어 1의 감소 수준과 크게 상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시장 침체에 영향을 받았을 뿐, 하드포크 때문이 아닌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레이어 1/2

아래 사진은 2021년 12월 31일, 그리고 2022년 연말의 체인별 시총 비중 비교다.

이더리움의 시장 점유율은 단연 독보적이다.

최근에는 이더리움을 대체하여, 속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겸비한
레이어 1과 2의 플랫폼들이 등장함에 따라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체인이 140개 이상으로 확인되었다.

위 사진에서 BSC, Binance Smart Chain과 트론의 점유율이 꽤나 높은 듯 하지만,
해당 체인 내에서도 결국 가장 큰 시총을 차지하는 프로젝트들은 이더리움과 연관이 있었다.

한가지 주목할만한 점은,
레이어 1과 2의 활동 패턴은 시장의 상승 및 하락 추세와는 별개로 움직인다는것이다.

이 말은 즉슨 체인별로 사용자와 자본 풀을 늘리기 위한 활동은 시장의 움직임과는 다르게,
각각의 체인별로, 분기별로 각자 다르게 끊임없는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체인별로 확장성과 속도, 거래 수수료 측면에서 많은 것들이 해결되고 있다.

이 시장이 이더리움의 승자 독식으로 꾸준히 진행될지,
아니면 지각 변동이 일어날 수 있을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스테이블 코인

해당 코인베이스 보고서 발간 시점 기준으로,
약 187조원(US$ 145 Billio) 상당의 스테이블 코인이 유통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코인 시장의 17~18% 수준의 점유율이다.

이는 2021년 초의 3.4%에 비하면 5배 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위 수치에서 알 수 있는 점은, 시장 참여자들이
시장이 위험하다고 판단될때는 안전한 자산으로 복귀하는 특성을 가졌다는 것이고,
상승이라고 판단될때는 언제든지 시장에 복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 사진은 USDT(테더사)와, USDC(써클사)의 페깅 담보 비중이다.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해당 스테이블 코인이 얼마나 많은 현금성,
즉시 현금화 가능한 자산을 담보로 갖고 있는가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가상자산 생태계에 있어서 큰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기축 통화 중 일부로서 작동하여 시장 변동성이 극대화 될때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