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키움불리오 EMP 정리! (가치, 모멘텀, 올웨더 자산배분)

불리오 글로벌 멀티에셋 EMP 특징



→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투자 전략들을 하나의 상품에서 동시에 운용하여 상호 보안적인 관계 구축.

→ 30개가 넘는 다양한 글로벌 자산군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투자 기회를 확보한다.

→ 시장 국면에 상관 없이 큰 손실 없도록 시장에 대응한다.



→ 미국 시장에 상장한 ETF를 활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운용한다.

→ 지수와 괴리율이 적고, 수수료가 저렴하며, 유동성이 풍부한 ETF만 선택했다.


불리오 글로벌 멀티에셋 EMP 전략



1. 가치 투자 (Value Rotation)

→ 글로벌 국가들 중 저평가된 국가를 선별하여 투자한다.

→ 과열된 주식 시장을 피하여 안정적인 가치 투자를 지향한다.

2. 올웨더 (All Weather Portfolio)

→ 대체 자산을 포함한 정적 자산배분 전략이다.

→ 다양한 경제 환경에서 다양한 자산을 보유하여 포트폴리오를 견고하게 한다.

3. 모멘텀 투자 (Momentum Rotation)

→ 글로벌 국가 중 대표 자산군들이 상승 추세에 진입할때 수익을 챙기고

→ 경제 위기 등 큰 하락장에서는 안전 자산 또는 현금을 보유하여 하락을 방어한다.



1. 가치투자

특징

→ 밸류 로테이션 (Value Rotation)은 전 세계에 수많은 국가들 중에 저평가된 지수를 탐색 및 투자한다.

→ 저평가가 된 국가들을 선택하여 투자하기 때문에 위험 대비 수익률이 좋은 전략이다.

→ 미국 시장에 상장한 ETF를 활용하여 선진국 및 신흥국에서 발생하는 기회를 포착한다.

→ 국내에 상장한 ETF 대비 더 다양한 수익 기획를 확보할 수 있다.

CAPE 가치 측정

→ CAPE (Cyclically Adjusted P/E Ratio)는 노벨상을 받은 로버트 쉴러 교수가 PER를 개량한 지표이다.

→ PER는 주당 순이익으로 가치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표이다.

→ 시장이 폭락하여 염가에 매수할 기회에도 기업의 이익이 함께 하락하여 PER가 급등하는 경우가 있다.

→ CAPE는 10년 평균치를 사용하여 평탄화 (Smoothing) 효과로 이런 단점을 보완한 지표이다.



→ CAPE의 역수인 ‘1/CAPE’는 주식 수익률 (Earning Yield)라고 불리는 장기 수익률로 볼 수 있다.

→ 실제로 이 수치는 여러 기관에서 장기 기대 수익률의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

→ 장기적으로 저평가된 주식 시장에 투자하면 확율적 우위를 확보 할 수 있다.

→ 22개 국가 대표 주가 지수의 CAPE와 5년 뒤 주가지수의 수익률 관계를 보여주는 차트이다.

→ CAPE가 낮을수록 장기 기대 수익이 높고, CAPE가 높을 수록 장기 기대 수익이 낮다.

국가별 CAPE



CAPE 활용법 1 : 상대적 가치 확인

→ 가치 평가를 통해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분명한 확율적 우위를 준다. 하지만 이러한 우위만으로는 반드시 수익을 낼 수는 없다. 실전 투자에서는 장기적으로 불리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며, 큰 폭의 손실 또는 단기 급등 등의 수 많은 경우를 잘 대응하여 위험 대비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 CAPE 지표를 그대로 사용하여 가치투자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그 이유는 국가별로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위험에 대한 보상 (Risk Premium)이 다르기 때문이다. 선진국일 수록 상대적으로 평균적으로 고평가 상태를 유지하며, 신흥국은 저평가 상태를 유지한다.

→ 예시로 미국과 일본과 같은 선진국들은 주가가 저렴하여 진입하기 좋은 타이밍이여도 절대 가치 평가 (밸류에이션) 수치를 신흥국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볼 수 있다. 그럼으로 여러 국가에서 발생하는 투자 기회를 수익을 보기 위해서는 위험에 대한 보상, 리스크 프리미엄을 참고하여 표준화한 가치평가 지표를 사용해야 한다.

→ 한마디로 국가별로 위험에 대한 보상이 다르니 상대적인 비교를 하려면 표준화가 필요하다. 표준화를 하려면 각 국가의 고유 위험에 대한 보상을 제거하고, 저렴한 기회를 포착한 교체 투자 (Rotation) 시스템을 구현해야 한다.

CAPE 활용법 2 : 절대적 가치 필터

→ 강한 상승 또는 하락장일 경우, 전 세계 글로벌 주식 시장은 한 방향으로 함께 움직이는 구간이 있다.

→ 밸류 로테이션 전략은 절대적 그리고 상대적으로 가장 저렴한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목표이다.

→ CAPE를 활용하여 절대적 기준을 적용하여 과열된 주식 시장은 투자하지 않도록 조건을 걸 수 있다.

→ 또한, 하락하는 시장에 저렴하다고 판단되어 투자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다.

→ 장기간 저평가된 상태가 유지되어 같은 기간에 발생하는 다른 좋은 수익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즉, 저렴한 펀더멘탈을 기반하되, 시장이 방향을 틀어 상승할때 더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



→ 글로벌 주식을 대표하는 MSCI AC World Index (ACWI)와 비교해보면 ACWI가 하락 후 반등하는 타이밍에 밸류 로테이션 전략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여준다.

→ 글로벌 주식 하락 전 고평가 구간에서 밸류 로테이션 전략은 주식을 담고 있지 않아 ACWI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걸 볼 수 있다.


2. 올웨더 (All Weather Portfolio)



특징

→ 올웨더 전략은 각 경제 환경에 따라 상승하는 자산군이 다르며, 경제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기 어려움으로 대표 자산군들을 모두 보유한다. 즉, 대부분의 경제 환경에서 꾸준히 우상향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적자산배분 전략이다.

→ 불리오 EMP는 밸류와 모멘텀 로테이션 전략에 있는 주식 비중을 고려하여 올웨더 전략을 전체 포트폴리오에 일정 부분 배분한다. 해당 전략은 다른 2개 전략을 보완하는 역활을 수행한다.

→ 기존의 자산배분 전략들은 자산들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였다. 문제는 상관관계는 경제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변경된다.

→ 예시로 주식과 채권은 경제가 성장할때는 반대로 움직이나, 물가 하락이 기대 보다 거세지는 구간에서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 따라서 변화하는 상관관계가 아니라 상관관계를 변하게 했던 이유를 기준으로 삼아 자산배분을 한다면 여러 경제 환경에 대비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4가지 경제 환경 그리고 비중 조절



→ 경제 환경는 위와 같이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각 자산들은 포트폴리오 내에 편입하기 위해서는 비중 조절이 필요하다. 비중은 2개의 과정으로 진행할 수 있다.

→ 첫째, 자산군간의 변동성을 맞추기 위한 조정 과정이다. 본래의 올웨더 전략은 만기가 긴 채권들을 활용했으나, 포트폴리오에 담은 채권과 주식 그리고 신흥국 or 선진국이냐에 따라서 변동성이 다릅니다. 변동성이 큰 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낮은 자산의 비중을 키우는 작업을 하여 이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산의 위험이 편중된 효과를 낮춥니다.

→ 둘째, 각 경제 환경에서 상승의 확신이 큰 자산의 비중은 늘리고, 확신도가 낮은 자산은 비중을 낮추는 작업이 필합니다. ETF를 배분할 때 모든 가중치로 배분하면 상승하는 연결고리가 낮은 자산의 비중도 커지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스크 패리티 (Risk Parity) : 자산군 간의 변동성 조절.

→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는 자산군들 간의 변동성을 유사하게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정 자산군이 다른 자산군 보다 변동성이 높다면, 특정 자산군의 변화에 의해서 포트폴리오 전체의 변동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 그래프 수직축은 기대 수익률, 수평축은 변동성 입니다. 위로 갈수록 수익률은 높고, 우측으로 갈수록 변동성이 높습니다. EAFE Equity는 선진국 주식, EM Equity는 신흥국 주식을 의미합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가장 우측 상단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익률도 높고 변동성도 크다는 뜻이죠. 미국 국채는 좌측 하단에 있는 Short-term U.S. Treasury입니다. 자산군으로 보면 채권은 좌측 하단, 주식은 우측 상단에 분포합니다.

→ 위와 같이 변동성을 고려하여 주식과 채권의 수익률과 위험성을 동등하게 맞추려면 채권 80~90%에 주식 10~20%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렇게 되면 각 자산군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는 극대화 되지만, 대부분의 수익은 채권에서 발생하게 되어 변동성을 맞추는 목표는 달성하지만, 수익률이 낮아지는 결과를 줍니다.

→ 이와 같은 이유로 변동성을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변동성이 높은 자산의 비중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금융 자산의 변동성을 높이는 것으로 목표 수익률을 지킬 수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의 경우 차입이나 파생상품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ETF만 활용할 경우 Duration이 긴 채권을 활용하여 채권의 움직임을 증폭할 수 있습니다. 10년물 채권이 아닌 20년~30년 채권을 투자할 경우 입니다. 변동성이 높은 채권을 통해 수익률은 낮추지 않으면서 더 다양한 자산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습니다.


3. 모멘텀 전략 (Momentum Rotation)



특징

→ 모멘텀 또는 추세 현상은 자산의 가격이 특정한 방향성을 한동안 지속하는 현상입니다. 자산 가격에 나타나는 관성가 일정 기간에 걸쳐 지속되는 특성을 이용하여 상승 추세 발생 시에는 매수하고, 하락 추세 발생 시에는 매도하는 기계적인 투자 방법을 말합니다.

→ 이러한 현상을 활용하기 위해서 다양한 글로벌 자산군을 대상으로 듀얼 모멘텀을 활용하여 자산배분하고 매월 리밸랜싱 합니다. 듀얼 모멘텀은 절대 모멘텀 (상승 또는 하락 추세 확인) 그리고 상대 모멘텀 (투자 대상 중 가장 잘나가는 몇개의 종목 선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절대 모멘텀

→ 장기 데이터에서 상승하는 자산군에 투자합니다. 이는 자산이 가지고 있는 관성의 방향성을 확인하기 위해 장기와 단기 이동 평균선을 사용합니다.

→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상승 추세 아니면 하락 추세로 판단합니다. 그럼으로 큰 하락 추세가 발생하는 초입에는 탈출하여 추가적인 손실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상대 모멘텀

→ 상대 모멘텀은 상승 가능성이 높은 자산을 선별하기 위해 자산의 모멘텀 점수를 측정 및 비교합니다.

→ 상승 가능성을 계량화한 것을 모멘텀 점수라고 하고 각 자산의 점수를 비교해 점수가 높은 자산에 선별적으로 투자합니다. 모멘텀 점수가 높을수록 향후 수개월 내에 수익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 13개 글로벌 자산군에서 40년간 매월 모멘텀 점수 순위 1위에서 13위에 해당하는 자산에 한 달간 투자했을 경우 점수 순위가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순위가 낮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 보다 월간 1% 이상의 수익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모멘텀 순위와 수익률의 관계



→ 모멘텀 점수 상위 3개와 하위 3개의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장기 투자 시 위와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이는 상승 가능성이 높은 자산을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시 장기 투자 성과가 비교적으로 우수하다는 걸 볼 수 있다.

→ 모멘텀 점수를 순위화 하는것은 상승 가능성의 상대적 우위를 확인 한다는 것이다. 이는 직관적인 관념을 통해 투자한 결과가 탁월한 성과로 이어져 모멘텀 전략의 유효성을 입증한다.

→ 장기 데이터로 검증해본 바 절대 모멘텀과 상대모멘텀을 활용하여 점수가 높은 자산군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면 절대 모멘텀으로 하락 추세의 자산군을 필터하고, 상대 모멘텀으로 양질의 모멘텀을 가진 자산을 보유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 할 수 있습니다.


밸류 + 모멘텀 + 올웨더 콤보 백테스트



→ 자산배분 전략은 상승하는 이유가 다른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모두 담아 변동성을 줄이는 투자를 추구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수익이 나는 이유가 다른 다양한 전략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 위험 대비 수익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 가치 , 모멘텀 그리고 올웨더 전략은 각각 수익을 추구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보유하는 자산도 다르고 각기 다른 알파를 추구합니다. 가치 전략은 시장이 상승하는 구간에서는 위험 자산 투자를 멈추고, 모멘텀 전략은 상승하는 자산군에 적극적으로 베팅합니다.



→ 둘 중 한가지 전략만 가져간다면 모멘텀의 지속 여부에 따라 포트폴리오 투자 성과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2개 모두 있다면 상승 추세에서는 모멘텀 전략으로, 하락하는 구간에서는 가치 전략으로 알파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각각 추구하는 알파는 다르며 장기적으로 효율성이 증가합니다.

→ 가치 (평균회귀) 와 모멘텀 (추세추종) 은 상호 보안하는 측면이 큽니다. 이러한 전술적 자산배분 전략외에도 주식 팩터투자와 시스템 트레이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가지 스타일을 혼합하여 시장과의 상관관계를 낮출 수 있으면 안정적인 수익을 포트폴리오 운용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 이와 같은 2가지 전략이 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알파를 추구한다면 올웨더 전략은 다양한 경제 환경에서 결국에는 우상향하는 자산들의 변동성을 고려하여 배분하는 정적자산배분 전략입니다. 올웨더 전략은 가치와 모멘텀 전략의 주식 비중을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축합니다.

→ 키움불리오EMP에서는 기본적으로 30%를 정적으로 배분하여 동적 자산배분에서 놓칠 수 있는 단순 보유 전략의 베타 BETA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하여 효율을 더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