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까지 돈 많은 기술적 분석가들 만나본 적 있어”라고 많은 사람들은 말하지만 나는 그냥 그 사람들을 보며 웃는다. 사실 유독 우리나라 투자자들은 기술적 분석을 경시하고 있다. 이는 오만 방자한 소리다
나는 몇 년 동안 기본적 분석에 매달려 보았고, 본질가치도 찾아 보았으며, 시황에 맞게 분석도 무지 오랫동안 연구해 보았다. 결국 주식이든 코인이든 기본적 분석 위에 기술적 분석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았다.
그것이 추세추종이든 볼린저밴드, 엘리어트 파동이론이든 간에 자기가 주로 잘 사용하는 아주 날이 잘 선 칼이 있어야 한다. 썩은 무우라도 자르려면 본인에게 특화된 비장의 무기를 가지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
볼린저밴드 사용법
추세지표에는 시계열 모형에 의한 추세 및 사이클, 이동평균 등이 있다.
추세지표는 동행 또는 후행 지표로서 가격 추세가 역전된 뒤에 전환하는 특성이있다.
가격대 분석의 일종인 볼린저밴드는 시장 전체와 종목 개별 코인에 대해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추세지표로 특히 선물의 기술적 분석에서 추세 분석의 방법으로 널리 사용된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단기 매매에 적합한 방법 중 하나로 잘 연마하면 의외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가격 분석과 추세분석을 동시에 수행하는 지표로서 이동평균선 분석보다 진일보한 개념이다.
업비트 트레이딩뷰 예시
트레이딩 뷰 차트에서 상단 지표 부분을 클릭 후 볼린저밴드를 선택, 설정한다.

그다음 설정을 클릭해서 인풋 길이가 나오는데 여기부터는 집중해야 한다.

어떤 용도로 쓸지, 그리고 트레이딩 성향에 따라 설정값이 달라지는데, 이는 반복과 경험이 어느정도 바탕이 되어야 한다.

코인나무 작성자 같은 경우는 인풋 길이 12를 주로 기본값으로 설정하여 사용 중이다.
일반적으로 밴드가 이동평균선의 일정 간격이나 일정 비율로 결정되지만
볼랭저 밴드는 가격 변동성, 즉 표준편차의 배수로 결정된다. 알파 – 베타 밴드라고도 불린다.

인풋의 길이는 쉽게 말해 기준선 이동평균선이라고도 보면 된다.
위 차트에서, 실제 가격이 작성자가 설정해둔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것이 보이는가?
물론 트레이더 개개인의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들이 있지만, 한가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볼린저 밴드를 이탈하려고 하면 항상 회귀 분능에 따라서
안으로 돌아오려는 특징을 매우매우 강력하게 보인다.작성자 같은 경우는 볼린저밴드 이탈시, 혹은 도달 시 매수/매도 타이밍으로 잡고 있다
2022년 10월 13일 업비트에서 보는 비트코인 일봉 차트에서 볼린저밴드를 이탈했다가 돌아오는 모습이 보인다.

이날 차트를 30분 봉으로 확대했을때 모습이다.

밴드를 이탈 한 후 곧바로 돌아오는 모습이 명확하게 보인다.
물론 추세가 변환해서 하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코인과 트레이딩의 세계는 매일매일 새로우니까.
트레이딩은 확률에 기인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본인에게 맞는 전략과 원칙을 세워 원금을 지키면서 차근차근 수익을 내는게 가장 중요하다.
볼린저밴드는, 주식 혹은 코인 트레이더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지표다.
볼린저밴드의 원리 자체는 기간과 가격에 대한 변동성 측정치이므로, 가격 변동이 심할 때에는 변동폭이 좁아지는 경우도 보인다. 즉, 밴드 상하폭이 좁게 모이는 자기 조정 기능도 있다.
조정 기간이 마무리되면 상, 하 확장하면서 움직임을 나타낸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독자의 트레이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